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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한국코스피와 동행할 것으로

TVC:DJI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Index
코로나 발발(2020.3 이후) 이래로 2022년 1월(코로나 종식)
까지 나스닥과 S&P는 코스피지수와는 아무 상관관계없이
올라갔습니다.

다만 다우지수는 기준점 2020년 3월부터로 고정하고
현재 비율로 보면 그 레벨이 코스피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즉, 동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의 속내는 셀링코리아를 하기 보다는,
그러니까 본격적 상승모멘텀으로 전환하기 보다,
그 트리거가 될 수 있는 이벤트를 놀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포지션은 아직은 아닌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식의 포션을 줄여야 하는가?

포트를 기준선(내 포트 수익곡선)으로 하여 상향이탈된
종목(OVERSOLD LEVEL, OVERVALUATED)은
비중을 줄일 수도 있겠죠.

현금비중 10~30% 정도 유지하면서
이 트리거를 준비해 보는 것도 이번장의
관전포인트입니다.

동시에 환율(원달러)도 하락의 모멘텀을 찾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비중을 늘릴 총알은 비축, 시장충격의 트리거는 다가올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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