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UBTC 지급 관련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큐텀이 갑자기 엄청난 매수세가 붙었었습니다. 저도 밑에서 매수는 받아놓고, 아니 이거 진짜 이 수렴을 넘어서 안착하고 막 그러는 거 아닌가하고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2. 결과적으로 돌파는 성공했으나, 안착하지 못하고 15달러에서 12.8달러까지 떨어진 모습입니다. 제자리에서 조금 더 내려온 셈이죠.
3. 이런 볼륨이 터지면서 올라갈 듯 말듯하는 폭등을 보여주고, 그만큼 도로 빼는 형태를 큐텀 차트에서 유독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시적으로 호재를 퍼뜨리고 가격을 올리고 청산하며 떨어뜨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4. 가격이 계속 오르려면 올라간 가격을 지켜줘야 합니다. 이것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점점 누군가가 털어먹고 간다는 느낌을 주는 차트가 되고 있다는 것은 가격에 있어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차트가 이렇다는 것은, 어딘가를 돌파했을 때, 그리고 가격이 흐르기 시작했을 때의 하락의 흐름은 가파질 수 밖에 없습니다.
5. 일명 만삼천텀 보존의 법칙, 상명선(15000원 대) 등등. 큐텀이 오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자조하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코인인 큐텀.
내년에는 큐텀이 꼭 긴 횡보 추세를 벗어나길 기원합니다.
2. 결과적으로 돌파는 성공했으나, 안착하지 못하고 15달러에서 12.8달러까지 떨어진 모습입니다. 제자리에서 조금 더 내려온 셈이죠.
3. 이런 볼륨이 터지면서 올라갈 듯 말듯하는 폭등을 보여주고, 그만큼 도로 빼는 형태를 큐텀 차트에서 유독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시적으로 호재를 퍼뜨리고 가격을 올리고 청산하며 떨어뜨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4. 가격이 계속 오르려면 올라간 가격을 지켜줘야 합니다. 이것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점점 누군가가 털어먹고 간다는 느낌을 주는 차트가 되고 있다는 것은 가격에 있어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차트가 이렇다는 것은, 어딘가를 돌파했을 때, 그리고 가격이 흐르기 시작했을 때의 하락의 흐름은 가파질 수 밖에 없습니다.
5. 일명 만삼천텀 보존의 법칙, 상명선(15000원 대) 등등. 큐텀이 오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자조하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코인인 큐텀.
내년에는 큐텀이 꼭 긴 횡보 추세를 벗어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