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당(숏)vs 고구려(롱) 이야기 반응이 좋군요 :)
주말이기도 하니 저번 이야기에 이어서 3850->3550->3900->3800->3940->3700 으로의 전개및 상황에 대해서 브리핑해 드릴께요 :)
3850
국내성 수비로 인해 기세가 오른 고구려군은 온건파(3700대에서 숏물량 청산)의 이탈로 약해진 당나라군을 연파하고 평양성 근처까지 돌격하게 됩니다.
하지만 당나라군은 당나라군이지요 아무리 세력이탈이 있었다고 하지만 고구려의 최정예군대를 회전에서 격파한 군대입니다.
전열들 다시 다잡은 당나라군 사기가 아무리 오른 고구려군이라고 해도 그들을 이기기란 너무나도 힘듭니다.
이때 당나라군 지원군이 오고 있다는 소식(비트메인 정리해고)까지 들리게 되고 까마귀같은 지방군은 패배를 직감 당나라군에게 항복을 합니다.(3700대롱 3850 숏으로 스위칭)
이들의 배신에 약해진 고구려군은 당나라군과의 회전에서 대패를 당하게 됩니다.
3550 -3600
큰패배를 당하고 국내성에서 전열을 가다듬고 있던 고구려군이 마주한것은
당나라 지원군으로 온 우따거(우xx 개xx) 장군이었습니다. 고구려에서는 우따거 장군의 이름만 나와도 우는아이가 울음을 뚝 그친다고 할정도로 공포스러움의 대명사이지요
명장 우따거의 지휘아래 국내성은 함락직전까지 이르게 되고 내성에서 고구려군은 최후의 전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당의 승리로 끝나가는 여명.... 모든것을 포기하고 최후의 전투를 기다리고 있던 고구려군은 후방에서 기적과도 같이 백제(역헤드엔숄더를 주장하는 트레이더)의 지원군 이 당나라군을 격파하는것을 보게 됩니다. (3550~3600대에서 롱 풀매수) 국내성이 밀린다면 백제의 희망도 없다는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들의 합류에 힘을 얻은 고구려군 다시 국내성 외성까지 회복을 하게되고 20여시간의 결사항쟁을 펼치게 됩니다.
3900
연합군의 결사항쟁은 우따거라는 명장이 지휘하는 당나라군도 질리게 만들었지요 슬슬 퇴각을 준비합니다.
까마귀같은 지방군들(3700대에서 3850숏으로 스위칭한 트레이더들) 눈치도 빠릅니다. 이걸 놓칠리가 없지요 그들은 고구려를 배신했던때와 같이 당나라를 배신합니다. (3600~3700대에서 롱으로 풀 스위칭)
지방군의 배신에 당황한 당나라군 이걸 보고있던 연합군은 총공격을 내리게 되고
단한번의 진군에 당나라군을 평양성까지 쫓아 버리게 됩니다.
3800
평양성근처까지 진격을 했지만 명장 우따거... 역시나 탁월한 지휘로 전열을 다듬고 평양성에서 절대방어를 펼칩니다.
16여시간이 넘는 대 공방전 고구려군은 잠시 퇴각을해 전열을 정비하기로 합니다. (3800)
이 시간 당나라군은 까마귀같은 지방군들을 회유하려 합니다.
두가지의 정보를 몰래 흘리면서 말입니다.
그것은 바로 다음 공선전에서 우따거는 신묘한 도술을 부릴것이라는것과 (우xx 비트메인에서 나온다는 소식)
평양성으로 2만개의 비트코인 정예 지원군이 오고있다는 것이였지요 (2만여개의 비트코인이 대형지갑에서 거래소로 움직임)
이 두가지 정보에 회유된 지방군들 그들은 당군에게 배신을 약속하며 면종복배(面從腹背)의 자세로 연합군의 평양성 총 공격에 참여하게 됩니다.
3940
전열을 가다듬은 연합군 왠지 모르게 약한 당나라군을 연전 연파 하며 평양성까지 한번에 진격하게 되고 ..
성의 저항은 심했지만 사기가 오른 연합군 평양성 성문까지 한번에 격파! 드디어 입성까지 하게 됩니다.
평양성에서 당나라군의 항복을 받고 일봉마감봉이라는 기분좋은 군기를 꽃아버릴수 있겠다는 기분좋은 생각을 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던것은 지원군이 합쳐진 어마어마한 수의 당나라군의 매복과 지방군들의 배신이었습니다.
연합군은 필사적으로 싸웠지만 내부의적까지 있던 매복이라는 이점과 숫자의 이점을 모두 차지한 당나라군을 이길수가 없었습니다.
최후까지 항전했지만 결국 엄청난 피해를 입고 국내성으로 퇴각을 하게 됩니다.(롱 1500만계약 마진콜)
3700
연합군은 다시한번 국내성으로 총퇴각을 하게 됩니다
고구려군은 결사항쟁을 외치고 있으며 백제군은 다시한번 지원군을 보내며 이 수성을 돕고 있는중입니다 (3700대에서 롱 추가매수)
당나라군은 다시한번 2파벌로 나뉘어지며 공격의 강도가 약해지는중입니다.
온건파 : "야 여기서 버티면 진짜 역헤숄나오는거 아니야? 먹을만큼 먹었으니 분수를 알고 이제 물러나자 이제 좀 무서워 제들 이 바득바득 갈고 있는거 봐봐!" (숏물량 3700대에서 정리 후 관망)
급진파 : "아니야 무조건 3200은 간다니깐 여기서 좀만 더 누르면되 고지가 눈앞이야 200달러만 더 뚫으면 제들도 끝이라구!" (3900대에서 숏 추가매집 후 홀딩)
수성에만 성공한다면 시간은 연합군의 편이될것입니다.
12.30 22:00까지 3700선만 지켜준다면 당나라 온건파의 이탈은 가속화 될것이고 연합군에게는 반격의 서막이 될것입니다.
-종합-
아직도 하락추세입니다.
추세는 세력이 만드는것이고 일반적인 투자자들은 이들이 움직이는걸 따라해야 돈을 벌수가 있습니다.
이들과 반대로 움직이는것은 돈을 잃는 결과만 만들뿐입니다.
풀매수같은 것들은 추세가 바뀌었을때 하셔도 충분합니다.
-추천과 팔로우는 저에게 힘이 됩니다.-
주말이기도 하니 저번 이야기에 이어서 3850->3550->3900->3800->3940->3700 으로의 전개및 상황에 대해서 브리핑해 드릴께요 :)
3850
국내성 수비로 인해 기세가 오른 고구려군은 온건파(3700대에서 숏물량 청산)의 이탈로 약해진 당나라군을 연파하고 평양성 근처까지 돌격하게 됩니다.
하지만 당나라군은 당나라군이지요 아무리 세력이탈이 있었다고 하지만 고구려의 최정예군대를 회전에서 격파한 군대입니다.
전열들 다시 다잡은 당나라군 사기가 아무리 오른 고구려군이라고 해도 그들을 이기기란 너무나도 힘듭니다.
이때 당나라군 지원군이 오고 있다는 소식(비트메인 정리해고)까지 들리게 되고 까마귀같은 지방군은 패배를 직감 당나라군에게 항복을 합니다.(3700대롱 3850 숏으로 스위칭)
이들의 배신에 약해진 고구려군은 당나라군과의 회전에서 대패를 당하게 됩니다.
3550 -3600
큰패배를 당하고 국내성에서 전열을 가다듬고 있던 고구려군이 마주한것은
당나라 지원군으로 온 우따거(우xx 개xx) 장군이었습니다. 고구려에서는 우따거 장군의 이름만 나와도 우는아이가 울음을 뚝 그친다고 할정도로 공포스러움의 대명사이지요
명장 우따거의 지휘아래 국내성은 함락직전까지 이르게 되고 내성에서 고구려군은 최후의 전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당의 승리로 끝나가는 여명.... 모든것을 포기하고 최후의 전투를 기다리고 있던 고구려군은 후방에서 기적과도 같이 백제(역헤드엔숄더를 주장하는 트레이더)의 지원군 이 당나라군을 격파하는것을 보게 됩니다. (3550~3600대에서 롱 풀매수) 국내성이 밀린다면 백제의 희망도 없다는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들의 합류에 힘을 얻은 고구려군 다시 국내성 외성까지 회복을 하게되고 20여시간의 결사항쟁을 펼치게 됩니다.
3900
연합군의 결사항쟁은 우따거라는 명장이 지휘하는 당나라군도 질리게 만들었지요 슬슬 퇴각을 준비합니다.
까마귀같은 지방군들(3700대에서 3850숏으로 스위칭한 트레이더들) 눈치도 빠릅니다. 이걸 놓칠리가 없지요 그들은 고구려를 배신했던때와 같이 당나라를 배신합니다. (3600~3700대에서 롱으로 풀 스위칭)
지방군의 배신에 당황한 당나라군 이걸 보고있던 연합군은 총공격을 내리게 되고
단한번의 진군에 당나라군을 평양성까지 쫓아 버리게 됩니다.
3800
평양성근처까지 진격을 했지만 명장 우따거... 역시나 탁월한 지휘로 전열을 다듬고 평양성에서 절대방어를 펼칩니다.
16여시간이 넘는 대 공방전 고구려군은 잠시 퇴각을해 전열을 정비하기로 합니다. (3800)
이 시간 당나라군은 까마귀같은 지방군들을 회유하려 합니다.
두가지의 정보를 몰래 흘리면서 말입니다.
그것은 바로 다음 공선전에서 우따거는 신묘한 도술을 부릴것이라는것과 (우xx 비트메인에서 나온다는 소식)
평양성으로 2만개의 비트코인 정예 지원군이 오고있다는 것이였지요 (2만여개의 비트코인이 대형지갑에서 거래소로 움직임)
이 두가지 정보에 회유된 지방군들 그들은 당군에게 배신을 약속하며 면종복배(面從腹背)의 자세로 연합군의 평양성 총 공격에 참여하게 됩니다.
3940
전열을 가다듬은 연합군 왠지 모르게 약한 당나라군을 연전 연파 하며 평양성까지 한번에 진격하게 되고 ..
성의 저항은 심했지만 사기가 오른 연합군 평양성 성문까지 한번에 격파! 드디어 입성까지 하게 됩니다.
평양성에서 당나라군의 항복을 받고 일봉마감봉이라는 기분좋은 군기를 꽃아버릴수 있겠다는 기분좋은 생각을 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던것은 지원군이 합쳐진 어마어마한 수의 당나라군의 매복과 지방군들의 배신이었습니다.
연합군은 필사적으로 싸웠지만 내부의적까지 있던 매복이라는 이점과 숫자의 이점을 모두 차지한 당나라군을 이길수가 없었습니다.
최후까지 항전했지만 결국 엄청난 피해를 입고 국내성으로 퇴각을 하게 됩니다.(롱 1500만계약 마진콜)
3700
연합군은 다시한번 국내성으로 총퇴각을 하게 됩니다
고구려군은 결사항쟁을 외치고 있으며 백제군은 다시한번 지원군을 보내며 이 수성을 돕고 있는중입니다 (3700대에서 롱 추가매수)
당나라군은 다시한번 2파벌로 나뉘어지며 공격의 강도가 약해지는중입니다.
온건파 : "야 여기서 버티면 진짜 역헤숄나오는거 아니야? 먹을만큼 먹었으니 분수를 알고 이제 물러나자 이제 좀 무서워 제들 이 바득바득 갈고 있는거 봐봐!" (숏물량 3700대에서 정리 후 관망)
급진파 : "아니야 무조건 3200은 간다니깐 여기서 좀만 더 누르면되 고지가 눈앞이야 200달러만 더 뚫으면 제들도 끝이라구!" (3900대에서 숏 추가매집 후 홀딩)
수성에만 성공한다면 시간은 연합군의 편이될것입니다.
12.30 22:00까지 3700선만 지켜준다면 당나라 온건파의 이탈은 가속화 될것이고 연합군에게는 반격의 서막이 될것입니다.
-종합-
아직도 하락추세입니다.
추세는 세력이 만드는것이고 일반적인 투자자들은 이들이 움직이는걸 따라해야 돈을 벌수가 있습니다.
이들과 반대로 움직이는것은 돈을 잃는 결과만 만들뿐입니다.
풀매수같은 것들은 추세가 바뀌었을때 하셔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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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3600은 분할매수 자리 3550 하방돌파하면 손절을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