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r2000

비트코인(BTC/USD) 현시점 상황

Long
ender2000 Updated   
BITMEX:XBTUSD.P   Bitcoin

- 4시간봉에서 쌍바닥 패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쌍바닥 패턴은 좌측 저점보다 우측 저점이 높은 짝궁뎅이 패턴이 좋습니다.


- 현재 이전에 발생되었던 유사한 위치에서 동일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수렴 끝단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 1시간봉 보조지표가 단기 상승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 이전에 아이디어에서 말씀드렸던, 현 구간에서 반등할시 단기 목표 구간으로
상기와 같이 설정이 가능합니다. (10800선 부근)

- MA20 일선(초록색) 건드리고 살짝 상회하고 저항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만약 MA20일선 돌파 안착한다면 최대 하락 채널 상단선 까지 노려볼 수도 있겠습니다.


- 이더리움은 일봉에서 쌍바닥(짝꿍뎅이) 패턴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 이러디움 상승 채널이 더 명확해 보입니다.

저는 현재 중기 하락 추세 조정이 끝났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작년 조정에서도 그랬듯이 항상 하락할 수 만은 없습니다.

더 깊은 조정을 위한 단기 상승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단 현재 시점에서 단기 트레이딩은 "롱"이 유리해 보이는 구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기 숏 진입하신 분들은 리스크 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트레이딩은 대응이 전부입니다. 기술적 분석은 대응을 위한 기준을 정하는 것 뿐입니다.

잘 대응하셔서 소중한 자산 잘 지키시고 큰 수익 거두시길 바라겠습니다.

# 상기 분석은 제 개인적 관점으로 공부 및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
금일 마감 캔들이 도지 형태의 보합 가격권에서 마감하면 3일간 횡보했기 때문에 5일선 각도가 수평각도로 꺽이게 됩니다. 이후 상승에 따라 상방으로 꺾이기 때문에 5일선 돌파 안착시 단기 매수세가 들어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또한, 일봉에서 쌍바닥 패턴을 기대하는 트레이더가 많기 때문에 이것도 매수세를 유발하게 됩니다.

다만, MA20일선 저항은 강하기 때문에 제 예측대로 상승추세로 치고 올라가도 여기서 브레이크가 걸릴 가능성이 많습니다.
Comment:
이더리움이 차트가 보기더 명확합니다. 단기 이평선 배열 구조도 상승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구조를 완성하였습니다.

어차피 이더리움과 비코가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상호 차트 확인도 좋은 방법입니다.
Comment:

- 상기 이더리움 1시간봉 단기 차트를 보면 주요 이평선들이 밀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세 발산 단계로 하방이든 상방이든 발산 하면서 모인 이평선들이 펼쳐지게 됩니다.
상방이면 정배열로 펼쳐지고 하방이면 역배열로 펼쳐집니다.

- 양운 구름층 상단인 선행스팬 1을 돌파하면 상방 시세발산 출발로 볼 수 있습니다.
Comment:
상기 분석대로 위로 쏘았습니다. 잘 대응하셨길 바랍니다.
Comment:

- 앞으로 돌파해야할 의미있는 추세 저항선이 상기와 같이 5개 정도 있습니다.
- 현재는 대세 상승 추세선 저항에 걸렸습니다. 이전에는 이 저항 돌파에 실패했었는데요, 이번에는 결국 돌파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몇번을 오르락 내리락 해서 저항선이 많이 희석되어 약화되었습니다.
- 역시 가장 강력한 저항은 높이 오를 수록 점점 강해진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Comment:

- 단기 대응은 앞서 말씀드렸던 가격권인 MA20일선 부근 10700~10800선 부근 도달시 청산 가능하겠습니다.
- 만약 MA20일선 돌파 안착하고 하락 채널 중간선도 돌파한다면, 하락 채널 상단선 까지도 상승이 가능하겠습니다.
Comment:

- 이전 프랙탈 관점에서 4시간봉 5-20선 골든크로스 양봉이후 캔들 두개 음봉으로 눌리고 다시 양봉 패턴이 반복되는지 지켜봅니다.
Comment:
- 대세 추세선 저항 받고 밀려버렸습니다.
- 결국 "롱은 짧게 숏은 길게" 관점대로 너무 짧은 롱이긴 하였지만, 기본 관점대로 MA 20주선 확인하러 가는 추세 파동입니다.
- 기본적으로 MA20 주선 확인까지는 철저히 단타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큰 추세는 이전 아이디어에서 수십번 반복했기 때문에 이전 아이디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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