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25] XBT/USD 추세는 죽지 않았다. 그러나 편히 잘 수 없는 한 주.

- 영역에 대한 기본적인 해석 : 롱이 우세한 영역에서 거래전략은 내려올때마다 롱을 치는게 유리하고,
숏이 우세한 영역에서 거래전략은 올라올때마다 숏을 치는게 유리합니다.
다만 공격라인에서는 반등포인트를 노리고 우세한 영역의 반대 성격으로 진입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롱우세 영역의 최상단에서는 숏, 숏우세 영역의 최하단에서는 롱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관점이기에 캔들의 진행과 이평선 패턴 등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보류하거나 새롭게 전략을 짤 수 도 있습니다.)

- 단기적인 영역 입니다. 캔들진행이 추가됨에 따라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숏의 영역을 완전히 이탈하며 하락을 보이지 않는 한 추세는 살아있습니다. 고점에서 머리를 잡기 위해 역추세 매매는 지양합니다.

- 고점이 확인되고 어깨에서 잡더라도 진짜 하락장이라면 충분히 크게 수익 납니다.

- 꼭 고점에서 최고점을 잡아내겠다면, 역추세에서 머리를 잡는 것은 예상 저항라인에서 스캘핑 접근을 통한 리스크 관리와 물량 비중 조절 전략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 지난 아이디어의 흐름들을 참고부탁드립니다.

- 좋아요는 아이디어에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Comment:

숏공격구간에서 저항을 거의 받지 않고 단기 하락추세선을 돌파하며 한번 더 위로 진행중입니다. 흐름이 생각보다 더 빠르게 진행중이네요.